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혼 팔콤 (문단 편집) == 실적 == || [[파일:external/i1.ruliweb.com/546442B73F0E350021?.png|width=100%]] ||<|3> [[파일:external/i3.ruliweb.com/5644203640244B000C?.png|width=100%]] || || {{{#white 2014년 9월 결산}}} || || [[파일:external/i2.ruliweb.com/1584efb1481396fcc.jpg|width=100%]] || || {{{#white 2016년 9월 결산}}} || {{{#white 2015년 9월 결산}}} || ||<-5> {{{#ffb6c1 니}}}{{{#f0e68c 혼}}} {{{#a0ce67 팔}}}{{{#97c0e6 콤}}} {{{#d3d3d3 주식회사 연도별 실적(단위: 억 엔)}}} || || '''{{{#white 회계연도}}}''' || '''{{{#white 매출액}}}''' || '''{{{#white 영업이익}}}''' || '''{{{#white 당기순이익}}}''' || '''{{{#white 비고}}}''' || || '''{{{#white 2002}}}''' || 8.74|| 2.79|| 1.45||[[쯔바이!!]] 발매 || || '''{{{#white 2003}}}''' || 12.16|| 3.53|| 1.93|| || || '''{{{#white 2004}}}''' || 12.43|| 4.55|| 2.61||[[이스 Ⅵ: 나피쉬팀의 상자]],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발매 || || '''{{{#white 2005}}}''' || 12.86|| 4.71|| 2.77||[[구루민]],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발매 || || '''{{{#white 2006}}}''' || 10.76|| 1.55|| 0.98||[[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발매 || || '''{{{#white 2007}}}''' || 14.25|| 4.35|| 2.71||[[콘도 토시히로]] 사장 취임.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3rd]] 발매. || || '''{{{#white 2008}}}''' || 11.04|| 1.84|| 1.01||[[밴티지 마스터]] 포터블, [[쯔바이 2]] 발매. || || '''{{{#white 2009}}}''' || 11.07|| 0.66|| 0.25||[[브랜디쉬 시리즈|브랜디쉬: 다크 레버넌트]], [[이스 Ⅰ & Ⅱ 크로니클즈]], [[이스 Ⅶ]] 발매 || || '''{{{#white 2010}}}''' || 12.14|| 2.87|| 1.59||[[이스 vs 하늘의 궤적 얼터너티브 사가]] 발매 || || '''{{{#white 2011}}}''' || 15.63|| 5.33|| 3.18||[[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영웅전설 벽의 궤적]] 발매 || || '''{{{#white 2012}}}''' || 12.71|| 3.41|| 2.16||[[나유타의 궤적]], [[이스: 셀세타의 수해]] 발매 || || '''{{{#white 2013}}}''' || 18.40|| 7.10|| 4.35||[[영웅전설 섬의 궤적]] 발매 || || '''{{{#white 2014}}}''' || 25.41|| 13.02|| 7.73||[[영웅전설 섬의 궤적Ⅱ]] 발매 || || '''{{{#white 2015}}}''' || 15.75|| 6.92|| 6.89|| || || '''{{{#white 2016}}}''' || 14.64|| 5.84|| 5.84||[[도쿄 제나두]],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발매 || || '''{{{#white 2017}}}''' || 20.56|| 9.70|| 6.42||[[영웅전설 섬의 궤적Ⅲ]] 발매 || || '''{{{#white 2018}}}''' || 23.57|| 12.90|| 8.36||영웅전설 섬의 궤적 1, 2 Kai, [[영웅전설 섬의 궤적Ⅳ: -THE END OF SAGA-]] 발매 || || '''{{{#white 2019}}}''' || 24.54|| 14.70|| 10.06||[[이스 Ⅸ: 몬스트룸 녹스]] 발매 || (매년 9월 30일 결산) 팔콤은 창립 이래, '''적자가 단 한 번도 나지 않은 회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일본 마더즈에 상장한 2003년 이후부터 항상 흑자를 거뒀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물론 이는 팔콤이 도전적인 모험을 하면서도 안정적인 재무를 통해 확실한 이익을 이끌기 위한 방식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의 이점이나 지금껏 행해왔던 명작의 수많은 이식, 그리고 해외 로컬라이징 등으로 실질적으로 거의 이익의 많은 축을 담당하는 자사의 신작이 혹여나 적자를 낼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 다른 곳에서도 많은 이익을 얻어 적자를 그 어디서도 나지 않게 하는 방식인 듯 하다. 신기하게도 매년 팔콤은 중소기업치곤 꽤 괜찮은 판매량을 기록하는데다가 아무리 세일의 힘도 들어가 있다지만 Steam에서는 고전 작품들이 몇 십만장 정도가 기본적으로 팔리고 있으며 최근엔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후로 훨씬 실적이 증대해지는 등, 승승장구인 듯 싶다. 사실상 팔콤이 아직도 움직일 수 있는 이유가 될 듯. 그리고 이는 팔콤이 게임을 적어도 1년에 무조건 하나씩 내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 바로 이익을 증대화 시키기 위함임을 알 수가 있다. 물론 상대적으로 시리즈 작품들만이 할 수 있는 방식에다가 이렇게 계속해서 작품을 뽑아내면 게임들의 작품성이 기본적으로 수작 이상까진 어떻게든 만들어낼 수는 있어도 대부분의 게임성이 우려먹기 식이 되어버려서 그게 그 게임이 될 수도 있는데 팔콤은 매년 새로운 도전을 함께 섞어내서인 탓인지 게임이 우려먹히긴 커녕 '''발전해나가고 있다.''' 스토리도 흠이 가는 경우가 있어도 완전히 무너지는 경우는 드문 등, 아예 이를 넘어서 명작까지 뽑아 내는 것을 보면 참 용한 곳이다. 대기업도 1년 주기로 내는게 정말 힘들어서 [[재탕|우려먹거나]], [[유비소프트 몬트리올|한 개발사에 직원을 1000명씩 배정하거나]], 아예 [[콜 오브 듀티 시리즈|한 시리즈]]에 개발사를 세 곳이나 집어넣어 [[액티비전|안정성을 높혀 추구하는데]] 비해, 직원 수 50명도 안 되는 중소기업이 1년 주기 발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을 보면 나름 대단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래픽 뿐만이랴 옛날 고전 시절 때는 이식 및 윈도우 OO 대응판으로 엄청 우려먹었고 옛날에도 아시아나 북미, 유럽 측에서 당시, 그래픽의 최강자에 액션 RPG를 만들었던 팔콤에게 여러 모로 들이댔던 것도 사실. 그래서 각 유통사에게 라이센스를 팔아 그것으로 돈을 벌기도 하였다. 아마 옛날에는 엄청났던 이식 작품과 윈도우 대응판 및 '''초회판 상술''' 등으로 연명했었고 현재는 그래픽 우려먹기로 연명해오다가 지금은 각, 미디어 방향으로 전개해 나가 다른 쪽으로도 이익을 벌 수 있는 계획을 진행 중인 듯 하다. 한국에서 느낄 수 있는 팔콤의 이 끊길 줄 모르는 실적 향상 및 이익 상승에 대한 이점은 '''아시아 로컬라이징'''이다. 실제 팔콤이 [[섬의 궤적]]으로 상당한 돈을 뽑았지만 [[SIEJA]](구 SCEJA)가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려는 것을 보니 아시아 시장에서도 돈을 뽑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섬의 궤적 시리즈의 아시아 로컬라이징을 시작했다는 것을 유추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한국에서는 한국어판으로 궤적 시리즈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고 팔콤은 팔콤 나름대로 대만, 홍콩, 한국에서 돈을 상당히 뽑아내 이익이 대폭 상승했으니 서로 윈윈한 전략이라 볼 수 있겠다. 다만 흑자를 뽑아내고 있다고 다른 대기업보다 큰 이득을 얻고 있는 것이 아니다. 손해를 보지 않을 뿐, 중소기업 수준의 돈을 벌면서도 적절한 순이익만 보고 있는 것. 가끔 이 글을 보고서 팔콤은 돈을 벌대로 버는데 게임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애초에 1년 다작을 하지 않으면 이런 끝없는 이익을 볼 수 없다. 나름대로 팔콤은 아둥바둥하면서 돈을 벌고 있다는 반증일 뿐이지. 돈을 잘 버는 게 아닌 것. ||[[파일:KakaoTalk_20190317_135316007.jpg|width=100%]]|| || {{{#white 니혼 팔콤 아시아 판매량 TOP 10}}} || [[2018년]] [[2월 28일]]에는 [[https://twitter.com/nihonfalcom/status/968376174211715072?s=21|니혼 팔콤 트위터]]에서 직접 아시아권 판매량 TOP 10을 뽑아 공개했는데 다음과 같다. * 1위: 섬의 궤적 PS Vita 중국어 간체판 * 2위: 섬의 궤적 II PS Vita 중국어 간체판 * 3위: 이스 VIII PS Vita 중국어 번체판 * 4위: 이스 VIII PS4 중국어 번체판 * 5위: 섬의 궤적 II PS3 중국어 간체판 * 6위: 하늘의 궤적 FC Evo PS Vita 중국어 번체판 * 7위: 이스 VIII PS4 한국어판 * 8위: 도쿄 재너두 eX+ PS4 중국어 번체판 * 9위: 이스: 셀세타의 수해 PS Vita 중국어 간체판 * 10위: 섬의 궤적 PS3 중국어 간체판 죄다 순위를 보면 중국 시장인 간체판이 대부분을 먹은 것을 볼 수 있고 한국은 유일하게 이스 VIII PS4판만 순위권에 올랐다. 이는 한국에서 이스 VIII만이 입소문이 굉장히 빠르게 퍼진 탓에 한국 PS4 시장이 원활히 흐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득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보이고 있는 중이다. 팔콤 작품 최고의 역작임과 동시에 완전판, 한국어 자막 지원 등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한국에서 유독 팔콤의 네임밸류가 상대적으로 큰 상태인 것도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그 외, 아시아권 판매량 순위에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점은 대만/홍콩/한국에 타이틀 발매를 집중했던 것과 다르게 웬만한 순위권은 전부 중국에서 먹었다는 것이다. 특히 섬의 궤적과 섬의 궤적 II는 중국어 간체판이 PS3/PS Vita 두 기종 전부가 순위권에 올랐다. 이 말은 몇 만 장 정도는 대충 뛰어넘었다는 예측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외, 이스: 셀세타의 수해 간체판 또한 순위권에 올랐다. 그 외, 하늘의 궤적 FC Evo 간체판은 올라오지 못했는데 이는 아직 발매를 안 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 또 하나, 이 순위에서 주목해야 하는 점은 한국어판 섬의 궤적 1,2가 Top10에 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당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1편은 2주만에 초판 물량(약 2만장으로 추정)이 매진되었으며, 2편도 빠른 시간내에 초판 물량(약 3만장으로 추정)이 완매되었다고 한다. 두 작품의 최종 판매량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가격 방어가 잘 되었고 재판이 추가되었음에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점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많이 팔렸다고 볼 수 있다. 특히 2편은 대만(중국어 번체판)보다 많이 판매되었는데, 여러 일본 메이커 측에서 한국에서 정말 이 만큼이나 팔렸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하며, 이후 해외 제작사들의 적극적인 한국어 로컬라이징 시대를 여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두 작품이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는 것은, Top10에 오른 타이틀 하나하나가 모두 한국어판 섬의 궤적1,2의 판매량을 초월했다는 의미이다. 이는 니혼 팔콤이 말하는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이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며 실제로 수익의 한 축을 차지함을 입증한다. 또한 상술한 아시아 시장 중에서도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다는 상황도 알 수 있는데, 이 점을 팔콤이 추후 출시할 작품들에 적용시켜 보면 향후 최신작의 중국어판 우선 출시 뿐만아니라 작품의 큰 축을 담당하는 스토리나 설정 면에서도 중국 시장을 고려한 내용이 전개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흔히 한국과 함께 현지화를 이루고 있는 대만과 홍콩에 내놓는 중국어 번체판은 주로 신작들 위주로 판매량을 기록했다. 섬의 궤적과 섬의 궤적 II는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이스 VIII과 하늘의 궤적 FC Evo, 도쿄 재너두 eX+ 같은 신규 발매작들 위주로 되어 있다. --하늘의 궤적 FC Evo는 2015년 작품이라 애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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